아이의 명복을 빕니다.

구호활동

아이의 명복을 빕니다.

따고맘 0 361


오늘 아기고양이를 구조하게 되었습니다.
하지만 늦었나봅니다.
우리의 애타는 마음을 뒤로한 채 아이는 떠났습니다.
좀 더 서두르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.​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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