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픈 아이를 지켜보는 심정도 얼마나 아픈지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아픔이죠 불과 6개월전만해도 예감 할수없었던 '민준이'의 병고가 안일했던 나를 후회하고 아프게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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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제발 이 아이 데리고가지 마세요 온종일 기도드리며 지금 이시각 빈혈개선을 위해 수혈해주고 있습니다

부디 잘 회복되어 나를 용서할수있는시간이 주어지길 바래봅니다.

*(사)따뜻한엄마고양이 정기후원,일시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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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2022협회달력 굿즈 리워드 @shop_cozymamac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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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금 전액은 협회 아이들의 치료비,돌봄비로 쓰여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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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원하는 리워드상품 주문 010 7931 2782 문자로도 가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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